바르셀로나에서의 다이내믹한 일정을 뒤로하고, 비행기를 타고 드디어 런던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 내려 도심으로 들어오니 확실히 바르셀로나와는 다른 '대도시' 느낌이 물씬 나더라고요. 찍을까 말까 고민했지만, 안 찍을 수 없었던 런던의 거리처음에는 도시적인 풍경이 익숙해서 사진을 찍을까 말까 고민도 좀 했어요. 그런데 걷다 보니 런던만의 고풍스러운 건물들과 예쁜 거리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결국 홀린 듯이 핸드폰을 꺼내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새로 산 아이폰 13이 열일했죠! ㅎㅎ)유명한 랜드마크가 아니더라도 골목골목 런던 감성이 묻어나는 풍경들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런던에서의 첫 저녁: 랍스터와 햄버거의 꿀조합런던에서의 첫날 저녁인 만큼 정말 맛있는 게 먹고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