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런던을 떠나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로 향합니다! 런던에서 파리로 넘어갈 때는 그 유명한 유로스타(Eurostar)를 이용했어요. 거대한 기차역, 그리고 잊지 못할 '도난의 기억'유로스타를 타기 위해 도착한 기차역은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였어요. 사람들도 굉장히 많아서 북적북적하더라고요.사실 이때 기차 안에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는데요. 여행 초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겪었던 그 뼈아픈 도난 사고가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거든요... 😭 "내 짐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소지품을 꼭 쥐고 파리까지 안전하게 이동했습니다. 여러분, 유럽 여행 중 이동할 때는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어요. 소생품 사수는 필수입니다! 파리에서의 첫걸음, 한인 민박과 동행파리 북역(Gare du Nord)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