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파리 여행 4일 차가 밝았습니다! 오늘은 '파리 하면 박물관'이라는 마음으로 큰맘 먹고 루브르와 오르세, 오랑주리까지 미술관 정복에 나선 날이었어요. 루브르 박물관 : 모나리자와의 짧고 굵은 만남오전에는 그 유명한 유리 피라미드가 있는 루브르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사실 예술에는 문외한이라 오디오 가이드도 10분 만에 포기했지만, 마음 맞는 동행분과 함께 유명한 작품들 위주로 '후딱후딱' 돌았어요.특히 모나리자는 역시나 명불허전! 엄청난 인파를 뚫고 줄을 서서야 실물을 볼 수 있었는데, 교과서에서 보던 그 그림을 실제로 보니 확실히 묘한 아우라가 느껴지더라고요. 파리가 쌀국수 원조? 든든한 점심 식사점심으로는 파리에서 유명하다는 양지 쌀국수를 먹으러 갔어요. "쌀국수 원조가 파리다"라는 말이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