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미국 뉴욕 여행 Day 2 : 트램 타고 하늘을 날아 센트럴 파크와 황소상을 만나다

hyuktech 2026. 2. 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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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의 본격적인 둘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맨해튼의 아침 풍경은 어제와는 또 다른 청량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성공한 형의 '갓생' 루틴 체험

아침부터 형과 함께 아파트 내에 있는 헬스장과 수영장을 찾았습니다.

아니, 아파트 안에 헬스장은 물론이고 수영장에 사우나까지 있다니... 미국 복지(?) 클래스 무엇인가요!

진짜 형의 성공을 온몸으로 체감하며 기분 좋게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입구에서 인증샷 한 장은 필수죠! ㅎㅎ

 


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웨이와 퀸즈보로 대교

첫 일정은 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웨이였습니다.

처음엔 어디 가는지도 모르고 따라갔는데, 뉴욕 하늘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가 딱 있더라고요!

트램을 타고 퀸즈보로 대교 아래를 지나가는데, 그 웅장한 다리를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기분은 정말 신기하고 설렜습니다.

 

 

 


한국 상륙 전 '저점 매수'! 파이브 가이즈(Five Guys)

누님은 개인 일정이 있으셔서 형과 단둘이 파이브 가이즈로 향했습니다. 당시 한국 입점 전이라 '미국 본토의 맛'을 미리 경험한다는 생각에 너무 신났어요. 햄버거 사진을 못 찍은 게 천추의 한(?)이지만, 대신 버거를 너무나 맛있게 먹고 있는 제 얼굴로 그 맛을 인증합니다. 진짜 최고였어요!

 

애플 매장에서의 장난, "재용이 형 화이팅!"

지나가며 루이비통 매장의 화려함에 눈호강도 하고, 애플 매장도 구경했습니다.

수많은 아이폰 사이에서 슬쩍 장난도 한 번 쳐봤는데요.

마음속으로 "재용이 형 화이팅!"을 외치며 국뽕(?)을 충전해 봤습니다.

 

 


뉴욕의 명소, 한국문화원 방문

다음은 뉴욕 한국문화원에 들렀습니다.

글로벌 금융 위기 때 저점 매수를 통해 마련된 곳이라 들었는데, 지금의 가치를 생각하면 이명박 대통령님 정말 혜안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문화원 내부에서 센트럴 파크가 훤히 내려다보이는데, 건물 자체도 너무 예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영화 <존 윅>의 그곳, 센트럴 파크

드디어 센트럴 파크 입성! 겨울이라 특유의 초록초록한 느낌이 없는 건 아쉬웠지만, 겨울 공기만의 차분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특히 영화 존 윅 에 단골로 등장하는 그 호수를 실제로 봤을 때는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었거든요.

근처에서 버스킹 하시는 분의 노래를 넋 놓고 감상하며 뉴욕의 낭만을 제대로 즐겼습니다. 분위기 정말 최고! 🎶

 
 

 


 

월스트리트의 황소상과 자유의 여신상

이어서 월스트리트로 이동해 그 유명한 '돌진하는 황소상'을 만났습니다.

줄이 어찌나 길던지... 돈 복이 들어온다는 소문에 다들 뒤쪽(?)에서 사진 찍으려 난리였지만, 저는 아쉽게도 앞에서 한 컷 찍고 만족했습니다. ㅎㅎ

좀 더 걷다 보니 저 멀리 자유의 여신상이 보이더라고요! 뉴욕의 상징을 실물로 영접하니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죠.

 

 

 


9/11 메모리얼 추모와 쇼핑몰 구경

화려한 쇼핑몰들도 구경하고, 마지막으로 9/11 메모리얼에 들러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웅장하고 숙연한 공간이었어요.

 

 


차이나타운 먹방과 맨해튼의 야경

저녁은 차이나타운의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향했습니다!

20분 정도 웨이팅을 했는데, 너무 배고파서 넋 놓고 기다리는 형과 제 모습을 누님이 사진으로 남겨주셨네요. ㅎㅎ

양이 정말 어마무시하게 많았지만 허겁지겁 다 비우고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본 맨해튼의 야경은 역시나 '죽여준다'는 말밖엔 안 나오더라고요. 오늘도 완벽한 뉴욕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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