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의 셋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새벽 햇살을 머금은 맨해튼은 어제보다 더 붉게 빛나더라고요. 건물 외벽에 반사되는 붉은 빛을 보고 있으면 "진짜 내가 뉴욕에 있구나"를 매 순간 실감하게 됩니다.뉴욕의 아침은 역시 베이글오늘은 아침 일찍 마켓에 들러 저녁에 놀러가서 먹을 재료들을 넉넉히 샀어요. 돌아오는 길에 뉴욕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베이글을 포장해 왔습니다! 맛집 포스가 넘치던 베이글 집 사진을 못 찍어서 너무 아쉽지만, 통통한 베이글 비주얼만으로도 설명 끝이죠? 쫄깃함이 차원이 달랐습니다. 주짓수 성지, 텐스플래닛 뉴욕(10th Planet NYC)아침을 먹고 드디어 기다리던 주짓수 타임! 제가 수련 중인 텐스플래닛 주짓수는 미국에서 시작된 만큼 네트워크가 정말 잘 되어 있어요. 어느 지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