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프랑스 파리 여행 Day 2 : 베르사유 궁전의 화려함과 에펠탑의 아름다운 반짝임

hyuktech 2026. 2. 1. 23:53
반응형

 

파리에서의 본격적인 둘째 날!

오늘은 동행분들과 함께 파리 근교까지 정복하고 온 아주 알찬 하루였습니다.

 

베르사유 궁전으로 가는 길 (feat. 루브르와 소매치기?)

아침 일찍 동행분들을 만나러 가는 길, 루브르 박물관 쪽을 가볍게 지나갔어요.

여전히 아름다운 외관에 감탄도 잠시, 소매치기로 의심되는 분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스페인에서의 교훈을 잊지 않고 철저히 경계하며 무사히 모임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압도적인 화려함, 베르사유 궁전

4명이 모여 기차를 타고 달려간 베르사유 궁전!

입구부터 그 거대한 규모와 황금빛 장식에 입이 떡 벌어졌어요. 내부를 돌아다니며 정말 "우와" 소리를 몇 번이나 했는지 몰라요.

  • 거울의 방: 베르사유의 하이라이트죠! 수백 개의 거울과 화려한 샹들리에가 빛나는 이곳은 당시 왕실의 권위를 상징해요.
 

 

 

 

궁전 앞 광활한 공원도 한 바퀴 돌았는데, 옛 귀족들이 이곳을 거닐었을 생각을 하니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이 넓은 곳을 관리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더라고요.

정말 대단한 곳이었습니다!

 

 

 

 

몽마르뜨 언덕과 '팔찌단' 주의보

다음은 파리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몽마르뜨 언덕으로 향했습니다.

여기서 꿀팁 하나! 언덕 오를 때 팔찌 파는 사람들 정말 조심해야 해요. 친한 척 다가와서 슬쩍 팔찌를 채우고 돈을 요구할 수 있거든요.

무조건 눈 마주치지 말고 단호하게 지나가는 게 답입니다!

 

 

 

 

300년 전통의 미슐랭 식당, A La Petite Chaise

저녁엔 무려 1680년에 문을 연,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 중 하나인 '아 라 프티트 셰즈'에 갔습니다. 미슐랭 가이드에도 소개된 맛집답게 분위기부터 맛까지 완벽했어요!

양파 스프: 진한 육수에 치즈가 듬뿍 올라가 고소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예술이었어요. 바게트 빵을 적셔 먹으면 일품이죠!

스테이크와 퓌레: 육즙이 꽉 찬 스테이크에 부드러운 소스와 퓌레가 어우러져 입안에서 녹는 맛이었어요.

오렌지 셔벗: 입가심으로 나온 상큼한 오렌지 셔벗은 식사의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에펠탑의 화이트 에펠로 마무리

마지막 코스는 역시 에펠탑! 해 질 녘 도착해 노을과 함께 변하는 에펠탑을 다양한 각도에서 구경했어요.

그리고 대망의 새벽 1시 반짝이 타임(화이트 에펠)까지 기다렸답니다. 캄캄한 밤하늘에 하얗게 빛나는 에펠탑은 정말 꿈처럼 아름다웠어요.

파리의 낭만을 듬뿍 충전하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