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영국 런던 여행 Day 2 : 주짓수와 런던 도시 투어

hyuktech 2026. 1. 23.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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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의 둘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서 런던의 구석구석을 느껴보기로 했어요.

 

런던의 아침 산책과 말 타는 경찰들

아침 일찍 일어나 런던 거리를 구경하는데, 도시 곳곳에서 말 위에서 순찰 중인 경찰분들을 마주쳤어요. 현대적인 대도시와 전통적인 모습이 공존하는 풍경이 정말 런던답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기하고 반가웠습니다.

 

 

1시간을 달려간 런던 텐스플래닛 주짓수

주짓수 열정은 런던에서도 계속됩니다! 바르셀로나에 이어 런던에서도 텐스플래닛 주짓수를 찾아갔어요. 숙소에서 1시간 정도 거리였지만, 주짓수 본고장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망설임 없이 출발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체육관의 엄청난 규모와 운동 중인 수많은 관원에 압도당했는데요. 정말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운동도 재밌게 하고, 여기서 마음이 잘 맞는 현지 친구도 한 명 사귀게 되어 너무 뿌듯한 시간이었어요!

 
 
 

 

상상 이상의 '공원 복지', 그린파크 & 세인트 제임스 파크

운동 후 다시 도심으로 돌아와 동행분들을 만났어요. 함께 런던의 유명한 공원들을 돌아다녔는데, 정말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규모가 크고 관리가 잘 되어 있더라고요.

그린파크(Green Park)세인트 제임스 파크(St. James's Park)를 가봤는데, "이게 바로 선진국의 공원 복지구나" 싶을 정도로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었어요. 도심 한복판에 이런 거대한 녹지가 있다는 게 정말 부러웠습니다.

 

 

버킹엄 궁전과 돌처럼 서 있는 근위병들

공원을 지나 버킹엄 궁전 앞에 도착해 인증샷도 퍼 퍼. 궁전을 지키는 군인분들이 정말 미동도 없이 돌처럼 서 계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마치 기계 같기도 하면서도 그 절제된 모습이 정말 멋있더라고요.

 

 

 

핫플레이스 차이나타운에서의 마무리

마지막 코스로는 요즘 런던에서 그렇게 핫하다는 차이나타운에 놀러 갔어요! 소문대로 사람도 정말 많고 활기차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화려한 거리 분위기 속에서 동행들과 시원하게 맥주 한 잔씩 들이키며 런던에서의 두 번째 밤을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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