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에는 정답이 없다.감정은 애초에 옳고 그름을 따질 대상이 아니다.지금의 나를 설명할 뿐이다. 현재 대부분 사람들은 드라마를 통해 자신을 이입하여 감정을 느낀다.내 감정이 아닌 누군가의 감정만 느끼는게 안타까우면서 감정을 느끼게 해준 면에서 고맙기도 하다.나 자신에게도 다양한 감정이 있으니 그 감정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 기복이 심한 날을 단순히 넘어가지 말자.내 감정과 상태를 파악해보자 자신을 ADHD 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괜찮다. 그 생각에 잠식되지 말자.그저 나에게 맞는 일의 방식, 리듬을 찾아내면 그만이다.리듬을 찾아내면 오히려 고민이 줄어들고 삶이 훨씬 단순하고 명료해진다.산만함은 그저 나를 방해하는 문제가 아니라, 나의 감정을 더 깊이 알아차리도록 돕는 하나의 신호다. 방어기제..